190103.
짧았던 모여라 역삼 시대가 끝났다.sora랑 마지막으로 휘 초밥에서 점심을 먹고 고양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곱씹어 생각해봐도 역삼에 옹기종기 모였던 건 다시없을 엄청난 일이었는데... 언제나처럼 끝나고 나서, 지나고 나서 더 많이 즐기지 못한 게 아쉽기만 하다. 저녁엔 마마스 버섯 샐러드를 먹고 일을 좀 더 했다.글을 쓰게 하는 건 마감일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더 이상 피하기만 해선 안 되겠단 생각에 날짜를 정했다.이제 머리에서 입으로..
오늘의기록 2019.01.09 01:06
190102.
상담날짜를 다시 잡았다.점심엔 샐러드를, 저녁엔 김밥을 먹었다. 
오늘의기록 2019.01.04 01:59
190101.
12월에 마지막 날, 세 개의 일정을 마음을 다해 마무리하고 모처럼 늦잠을 잤다. 오후 내내 '일을 해야 하는데'라고 불편해했으면서도 끝내 노트북을 열지 않았다. 결과적으로는 역시나... 새해 첫날부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불안해하는 스스로를 지켜보다가 새해 첫날다운 결심을 몇 가지 했다.#사람의마음이란
오늘의기록 2019.01.04 01:59
181227.
누군가는 너무 깊이 사려깊고,누군가는 너무 깊이 무례하다.
오늘의기록 2018.12.27 23:29
181226.
여행을 다녀온 소라와 오랜만에 메신저로 이야기 하다가 '의미도 재미도 없는 상황을 나는 생각보다 더 많이 못견디는것 같아' 라는 말을 했다.겨울에 접어들며 마음속 깊은곳에 답답함이 자꾸 느껴져 곤란했는데저 말이 요즘의 나를 가장 잘 진단해주는 말인것 같아 묘한 안도감이 들었다. 
오늘의기록 2018.12.26 18:55
안녕 안녕우.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지.안녕 안녕우.
오늘의기록 2018.11.29 00:31
181110.
오늘의기록 2018.11.25 23:27
181112.
아침의 빛오후의 빛
오늘의기록 2018.11.25 23:24
181120.
출근길, 걸려있는 태양이 너무 좋아 걸어가며 사진을 찍었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3:20
181113.
sora와 나미수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셨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3:17
181126.
첫눈이 왔다.눈이 녹은 자리엔 떨어져내린 나뭇잎만 남았다.구피 30마리와 전병과 귤을 나누고 장어를 먹고 커피를 마셨다.이제 26주가 된 올라가 3주사이에 참 많이 자랐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2:47
181121.
친구들과 쌀국수를 먹고 miri가 추천한 토피넛라떼를 마셨다.기다렸던 티켓과 일력이 도착했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