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
오늘의기록 2020. 12. 2. 23:19
Martin Eden. 2019.
그림 보고 있었어요. 멀리서 보면 멋진데 가까이서 보니 죄다 얼룩이네요. @씨네큐브
멈춰선/영상 2020. 12. 2. 23:04
동경우동.
공간의기록 2020. 11. 30. 21:38
숙희.
우연과 당황과 다행의 밤.
공간의기록 2020. 11. 30. 21:34
201129.
내가 정말 잘해야지. 괜히 중요하지 않은 일로 못되게 굴지 말아야지. 어짜피 그럴거라고 단정짓지 말아야지. 배려하는 척하며 마음에도 없는 나쁜말 하지 말아야지. 내가 더 잘해야지.
오늘의기록 2020. 11. 30. 21:28
201123.
이모 심장 소이꺼.
오늘의기록 2020. 11. 24. 23:03
201115. 우래옥과 토속촌 콤보.
워낙 먹는데 진지하신 분들이 많아서, 나는 진지한편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게도 메뉴별로 가장 애정하는 가게는 있지 :)
오늘의기록 2020. 11. 16. 22:10
준비. 이적.
내 인생은 단지 무언가를 위한 준비인가 준비하고 준비하고 혹 다가올 언젠가를 위한 연습인가 연습하고 연습하다 저물어 가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준비하고 준비하다 그렇게 끝나버리는 건 아니겠지 연습하고 연습하다 내 지금은 단지 무언가를 위한 준비인가 준비하고 준비하고 올지 모를 언젠가를 위한 연습인가 연습하고 연습하다 저물어 가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준비하다가 준비하다가 그렇게 끝나버리는 건 아니겠지 연습하고 연습하다 저물어 가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 준비만 하다가 준비만 하다가 그렇게 끝나버리는 건 아니겠지 연습하고 연습하다 준비하고 준비하고 연습하고 연습하고 준비하고 준비하다 - 패닉도, 긱스도, 카니발도, 솔로도 모두 녹아있는 이적의 7년만의 정규앨범. 패닉이 한창일때 중학생이던 나는 패닉의 테이프를 가..
멈춰선/음악 2020. 11. 16. 21:55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멈춰선/음악 2020. 10. 26. 21:19
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 지금 나는 이것이 '말하고 듣기'와 '읽고 쓰기'에 같은 원칙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두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러하다. 말하고 듣는 사람 사이에서는 예의가 중요하다. 읽고 쓰는 사람 사이에서는 윤리가 중요하다. 예의와 윤리는 다르다. 예의는 맥락에 좌우된다. 윤리는 보편성과 일관성을 지향한다. 나에게 옳은 것이 너에게도 옳은 것이어야 하며, 그때 옳았던 것은 지금도 옳아야 한다. 그러나 나에게 괜찮은 것이 너에게는 무례할 수도 있고, 한 장소에서는 문제없는 일이 다른 시공간에서는 모욕이 될 수도 있다. ... 예의는 감성의 영역이며, 우리는 무례한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감수성을 키워야 한다. 윤리는 이성의 영역이며, 우리는 비윤리적인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비판의식을 키워야 한다. 전..
멈춰선/책 2020. 10. 26. 20:57
201019.
: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면되지- :: 난 그게 어려워. '물어봐'라고 쉽게 말하지만 그렇게 살아오지 않아서 무슨말을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어려워. 그리고 물음표는 왠지 대답을 강요하는것 같아서 잘 못쓰겠어. '뭘 그런것까지 묻고 그래' 그럴것 같기도 하고. 또 최근엔 그냥 보통 일이 아니었잖아. 그래서 혼자 고민만 했어. : 나는 물어보지 않으니 말할수 없었어. 네가 궁금하긴 한건지, 내가 어디까지 말해야할지. 나도 혼란스러웠어.
오늘의기록 2020. 10. 2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