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6.
세상은 내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넓고, 나도 너도 우리도 모두 우주 먼지일 뿐이고, 삶은 너무나 유한하고. 더 겸손하고 담백하자. 이상과 현실은 언제나 다르고 어리석은 나는 또 한번 다짐하게 되는 밤.
오늘의기록 2021. 2. 17. 01:34
210215.
언제나 결론은 '내가 더 잘하자'라 조금 쓸쓸하기도 하지만. 올해는 멘(탈)강(화)에 포인트를 두겠다. 멘강선생이 될것이다-
오늘의기록 2021. 2. 15. 23:01
210204.
체력을 기르자. 기분도 체력도 태도가 되지 않도록. 에너지가 없을땐 무리하지 말자.
오늘의기록 2021. 2. 7. 23:48
210120.
친절하자. 모든 사람은 각자의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 친절하자...
오늘의기록 2021. 1. 21. 01:47
take less, do more. 2021.
계획도 설레임도 없이 시작된 새해라고 생각했는데, 버스에서 돌려맨 배낭에서 올해의 문장을 발견했다.
오늘의기록 2021. 1. 3. 22:45
201229.
오늘의기록 2021. 1. 3. 18:35
201216.
조바심 낼 필요없다. 여유있게 우아하자.
오늘의기록 2020. 12. 16. 09:29
201212-201213.
방학과 침대와 딸기와 강냉이.
오늘의기록 2020. 12. 13. 19:55
201206.
아일레이 섬에 가는 사람들 가운데, 만약 기회가 닿는다면 꼭 생굴을 먹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6월은 제철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곳의 굴은 대단히 맛이 좋았다. 다른 고장에서 먹어본 굴과는 상당히 맛이 다르다. 비리지 않고 알이 잘면서도 갯내가 짙다. 매끈하게 생긴 것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탄력이 있다. "생굴에다 싱글 몰트를 끼얹어 먹으면 맛이 기가 막혀"하고 짐이 가르쳐 주었다. "그게 바로 이 섬사람들이 굴을 먹는 독특한 방식이야. 한번 먹어 보면 잊을 수가 없지." 나는 그 방법을 실행해 보았다. 레스토랑에서 생굴 한 접시와 싱글 몰트를 더블로 주문해서, 껍질 속에 든 생굴에 싱글 몰트를 쪼로록 끼얹어서는 바로 입으로 가져갔다. 으-음. 정말이지 환상적인 맛이다.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굴맛과 아일레..
오늘의기록 2020. 12. 13. 19:53
201202.
:)
오늘의기록 2020. 12. 2. 23:19
201129.
내가 정말 잘해야지. 괜히 중요하지 않은 일로 못되게 굴지 말아야지. 어짜피 그럴거라고 단정짓지 말아야지. 배려하는 척하며 마음에도 없는 나쁜말 하지 말아야지. 내가 더 잘해야지.
오늘의기록 2020. 11. 30.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