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1. 블루문과 친구들.
언제나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하고,서로 이해하고, 이해받고,좋은 노래를 실컷 듣고,맛있는 술을 마시고,블루문을 함께 보았다. 이런 시간들을 보내면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수 밖에 없다.
오늘의기록 2019.05.23 00:37
190520. 낭만의 강남대로와 어떤 결혼식과 정성의 상한.
어제 종일 내린 비 덕분에 오랜만에 하늘이 파랬다. 분짜와 쌀국수를 먹고 사무실로 들어가는길. 강남대로에서도 이런 낭만을 느낄수 있구나 싶었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듣는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한다.' 오늘의 멋짐 1 '그 친구들에게 주는 정성의 상한은 여기까지만 하려합니다.' 어제의 마음에 남는 문장 1 일요일마다 박찬용에디터가 인스타에서 운영하는 일요질문코너를 즐겁게 보고있다. 순간순간 문득문득 박찬용에디터의 문장과 시선에 감탄하면서도, SNS라는 형식의 특성상 여운이 길 지 않았는데, 어제의 저 문장으로 감탄의 임계치가 넘어 에디터님의 책을 바로 주문했다. @parcchanyong
오늘의기록 2019.05.21 00:51
190511. 조카2호의 50일과 일일알바.
사진을 좀 찍어둘걸. 은근 긴장했는지 사진도 없네. 젊은 친구들이 진짜 착하고 이쁘더라- 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소라말대로 가게도 주인의 결을 따라간다는 말을 알 것 같다. 조카 2호는 50일이 되었다.
오늘의기록 2019.05.12 22:54
190512. 옥이씨랑.
옥이씨랑 함께한 일요일.7마리 새끼를 낳은 멍뭉이와 김포 오일장의 스케일.
오늘의기록 2019.05.12 22:30
190307.
봄이 오고있다. 점심에 찜닭을 먹고, 찰떡 아이스를 먹었다. 저녁엔 지연이와 선릉 이층집에서 고기를 먹고, 좋아하는 옥이네에 갔다-
오늘의기록 2019.05.08 00:16
190306.
Happy Birthday to me. 상황이 겹쳐 올해는 생일 여행대신 마음의 평화를 택했다. 생각해보니 올해 생일선물로 BTS를 받았네! 134340으로 시작되었다.
오늘의기록 2019.05.08 00:10
190305.
어른의 마무리란 이런것일까. 사진한장 남기지 않았지만 못했지만 비싼 자연산 해물로 저녁을 먹고 꿀주를 처음으로 마셨다. 노래방 앞에서 아재들은 서로 다른 대화를 했다고 한다.
오늘의기록 2019.05.08 00:07
190304.
점심엔 텐동을 먹고, 저녁엔 중국요리에 칭따오를 마셨다.
오늘의기록 2019.05.08 00:05
190303.
침대와 떨어질 수 없던 일요일.
오늘의기록 2019.04.23 23:44
190302. 주말과 참복.
휴일과 참복지리.까치복 말고 밀복 말고 참복 :)
오늘의기록 2019.04.23 23:39
190301.
삼일절과 조카 1호
오늘의기록 2019.04.23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