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Pink Sweat$.
I would need a million words If I tried to define All the things you mean to me, yeah For you I'd die a thousand lives Special kind of energy 'Cause love is born when hearts collide Every time you touch me You remind me that I'm still aliveSo promise you'll never cheat And I'll always be the same We'll be dancing the same groove When we are ninety-two, the same as seventeen And I'll never lie to..
멈춰선/음악 2020. 8. 4. 23:32
31. 카더가든.
어느 가지에 돋아 맺힌 꽃 침묵에 토라진 듯 차가워 돌아서는 밤의 빗장을 뽑아 열면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그 마음만 매일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름다웠던 언덕 너머 그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나른한 새벽 옅은 안개 내 손가락 사이사이 바람을 날리던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휘어지는 가지마다 수놓았던 검은 미련 같아라 헤프던 맘들 모아 모두 내 잘못이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모질게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리고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서른한 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
멈춰선/음악 2020. 7. 27. 22:56
Black Swan. BTS.
It's not your thang Do your thang Do your thang Do your thang with me now What's my thang What's my thang, tell me now Tell me now yeah yeah yeah yeah Ay 심장이 뛰지 않는대 더는 음악을 들을 때 Tryna pull up 시간이 멈춘 듯해 Oh that would be my first death I been always afraid of 이게 나를 더 못 울린다면 내 가슴을 더 떨리게 못 한다면 어쩜 이렇게 한 번 죽겠지 아마 But what if that moment's right now, right now 귓가엔 느린 심장 소리만 bump bump bump 벗어날래도 그 입속으로 j..
멈춰선/음악 2020. 2. 16. 22:30
의연한 악수. 카더가든.
갈 수 없는 좁은 길을 봤어요 쉼 없이 갈망하던 끝에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난 그 사람 뒤를 따라갔지만 큰 그림자 푸념뿐인 것을 난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닌데 가만히 가만히 둘까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뒤처진 불행을 또 마주할 때 난 오히려 더 편해요 난 멋진 사람이 되어 큰 등불을 켜고 나선 발길 없는 저 큰 나무 아래로 피어오른 아집들이 내려앉길 기다리다 움츠린 손에 다 덜어낼게요 또 무던히 받아들여진대도 가난한 맘 몫이겠어요
멈춰선/음악 2019. 11. 2. 19:59
seoul. RM.
차가운 새벽 공기에 남몰래 눈을 뜨네 이 도시의 harmony 난 너무나 익숙해 내 어린 나날들은 아득하고 빌딩과 차들만 가득해도 이젠 여기가 나의 집인 걸 Seoul, Seoul 넌 왜 soul과 발음이 비슷한 걸까 무슨 영혼을 가졌길래 무엇이든 날 이토록 너의 곁에 잡아두었나 네게 난 추억조차 없는데 난 이제 니가 너무 지겨워 너의 맨날 똑같은 잿빛 표정 아니 아니 나는 내가 두려워 이미 너의 돼버렸거든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I love you Seoul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I hate you Seoul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I love you Seoul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이면 I hate you Seoul (Seoul) 가만 있어도 풍경이 바뀌는 bus와 비슷한 듯 조금씩 다른..
멈춰선/음악 2019. 9. 30. 21:53
Royals. 슈퍼밴드. 박영진, 홍이삭, 김하진, 양지완.
'원래 이런 음악 좋아했어요?' '원래 좋아했습니다.''아 좋아하고? 퍼포먼스도 이렇게 했어요?''살면서 처음 해봅니다' 언니들과 슈퍼밴드 이야기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계속 계속.. 이런 즐거움 시즌제로 계속되었으면!
멈춰선/음악 2019. 5. 21. 00:18
투게더! 잔나비.
나는 너의 음악이고 그런 마음 한 줄이야 때가 되면 네 마음에 시퍼렇게 남을거야 너에게 하고픈 말은 하루에 딱 반 씩 접어 몇 밤 더 지새우면 달까지도 간대
멈춰선/음악 2019. 5. 12. 23:02
Castle on the hill. 슈퍼밴드. 아일, 김영소, 홍진호, 노마드.
경연 프로그램을 힘들어하는 나도 슈퍼밴드는 뭉클한 팬심으로 보게된다. 이번주 최애 무대.
멈춰선/음악 2019. 5. 12. 22:17
Airplane pt.2. 방탄소년단.
134340에서 airplane으로 넘어왔다. 킬링포인트가 너무 많아! 역시. 봐야 알고 알아야 좋아진다. 허들이 높은 음식일수록 잘하는데서 먹어야 한다는 말처럼, 신뢰있는 추천이 이렇게 대단하고 중요한것. 음식이든 음악이든 편식심한 태도를 반성하는 요즘.
멈춰선/음악 2019. 3. 12.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