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2016.
강동원과 "막연하게 개새끼인줄 알았더니 구체적으로 씹새끼네"만 남은#2017 일곱번째 영화
멈춰선/영상 2017.02.26 23:20
Louder Than Bombs. 2015.
::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힘이 든다 늘 집에 돌아가고 싶다그리고 마침내 집에 도착할 때면 늘 지쳐 있다:: 비행기를 네 번은 바꿔 타면서 신념을 따르는 거지 꿈과 열정을 따르는 거야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일상에 돌아오면 분열되는 거네 둘 사이에서 말이야:: 소리가 들려온다 조용히 하려 애쓰는 게 들린다내가 나오기만 기다리면서...지난번 본 이후로 자신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그들은 모른다이들이 요즘 ..
멈춰선/영상 2017.02.13 00:31
I, Daniel Blake. 2016.
"나는 의뢰인도 고객도 사용자도 아닙니다. 나는 게으름뱅이도 사기꾼도 거지도 도둑도 보험 번호 숫자도 화면 속 점도 아닙니다. 내 이름은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2017년 네번째 영화. 
멈춰선/영상 2017.02.13 00:13
Ruth & Alex. 2014.
2017 세번째 영화.
멈춰선/영상 2017.02.12 23:52
비. 폴킴.
--비가 내리다 말다 우산을 챙길까 말까 tv엔 맑음이라던데 네 마음도 헷갈리나봐 비가 또 내리다 말다 하늘도 우울한가봐 비가 그치고나면 이번엔 내가 울것만같아 Strumming down to my memories 지직거리는 라디오에선 또 뻔한 love song 잊고있던 아픈 설레임 널 생각나게해 우리 걷던 이길위에 흘러나오던 멜로디 흥얼거렸었지 넌 어디있니 하늘은 이렇..
멈춰선/음악 2017.01.24 00:18
너의이름은. 君の名は。your name. 2016.
--2017년 첫번째 영화.
멈춰선/영상 2017.01.23 01:06
남과여. 2015.
2017년 두번째 영화.
멈춰선/영상 2017.01.23 01:01
오지은서영호. 조금 슬픈 날.
--오지은서영호.빈스과랄디의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그 밖의 캐롤.그리고 앨범[작은 마음]을 연주하는 12월. 각기 다른 네 번의 밤.--:: 제가 오늘 첫 공연이라 '조금 슬픈 날'인데도 이렇게 푼수를 부리고 있네요. 아마 조금 들뜬 날엔 또 조금 들뜬 날이니 푼수를 부리겠죠? 아마 조금 크리스마스 기분인 날에는 또 크리스마스니까 푼수를 부리겠죠? 오홍홍.:: 키린지. Drifter둘이서 함께 나눈 적이 없는 약속에 얽매여 부숴버리려하면 떳떳치 못하..
멈춰선/순간 2016.12.12 00:53
161210. 소란 겨울콘서트 'CAKE'
--[우리, 여행]여기 어때 조금 앉아있다 가자낯선 사람들 우리도 여기 풍경처럼 멈춰 보면 어때 똑같은 길을 몇 번이나 헤매도 자꾸 웃음이 나 그대와 함께 가는 것 몰랐던 길을 걷는 것 이상해 낯선 두려움보단 편안함을 느껴 그대와 함께 가는 것 같은 방향을 찾는 것이렇게 꿈결 같은 시간이 별빛처럼 소중하게 보여밤하늘은 우릴 유치하게 하지우리 여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있을까이렇게 가슴 시리도록 좋은데 자..
멈춰선/순간 2016.12.12 00:17
늦은 오후의 햇살. 이석원.
어느날 어떤 사람이 내 앞에 나타나서는 늦은 오후의 햇살처럼 기억되는 친구가 되어 주고 싶다고 제게 말했을때 저는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어요. 그러다 그사람이 저를 조금씩 포기하고 포기하다 마침내 그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버렸을 때 그래서 그 사람이 저에게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을 거라고 말하던 바..
멈춰선/우주 2016.11.07 23:48
무거운 짐을 진 상태에서 미소를 짓기란 쉽지 않다. 서천석.
무거운 짐을 진 상태에서 미소를 짓기란 쉽지 않다. 심리적인 부담이 큰 상황에선 타인이 눈에 잘 들어오기 않는다. 아이를 키울 때도 챙겨야 할 일이 많고, 해줘야 할 일이 많다고 느낀다면 아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의 눈빛을 들여다보기가 쉽지 않다. 사랑을 하기가 쉽지 않다. 사랑은 그저 아이를 챙기는 노동이 되고 만다. 얼마나 챙겼는지 확인하고, 무엇이 빠졌는지 검토하느..
멈춰선/우주 2016.10.16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