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ds과 생리컵과 샤워가운.
2018 삶의질을 높혀준 아이템 best 3!
오늘의기록 2018.10.01 00:37
은요의 생일.
은요다운 은요의 생일파티.+덕분에 친구들이 더 즐거운 여름밤
오늘의기록 2018.09.26 15:48
도돌이표.
빡침과 유머의 포인트가 비슷해야 친해질 수 있다.그리고 친해지면 비록 내 취향이 아니라도 관대해지지.2018년 여름과 가을의 기록.
오늘의기록 2018.09.26 15:31
좁은우리젊은날.
배부르다며 가서는 전을 다섯 접시나, 세 종류의 술을 아홉병이나 마셨다.홍상수 영화처럼 찌질한 이야기들을 하며, 오랜만에 한껏 망가지며 놀았다.즐거운 밤 이었지만 마지막에 열을 올렸던 이야기가 내내 찜찜했다.  왜 그 이야기가 아직도 나오는걸까... 한번 삼킨걸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마지막엔 어김없이 걸렸을까.그러다 유시민이 알쓸신잡에서 했던 말이 떠올랐다. 자주 만나야 이야기할 거리도 많아진다..
오늘의기록 2017.11.05 23:06
lagavulin 16.
미스 슬로운의 술-
오늘의기록 2017.11.05 22:18
안녕. 흐림.
그동안 수많은 사진을 '흐림'으로 찍었었다. Analog Film 앱을 쓰게 된 후로 어두운곳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크기도 하고,너무 어둡게 만 찍는것 같아서 한동안 잘 안썼는데...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색감은 '흐림'이었다. 이번에 아이폰을 바꾸면서 이제 어두운데서도 꽤 밝게 나오겠다고.다시 좋아하는 색감으로 찍어봐야지 했는데... 어느새 '흐림'은 사라지고. 새로운 필터들은 하나도 정이 안간다....너무..
오늘의기록 2017.10.04 20:06
2017.08.07. 안녕 언니네이발관.
2017년 8월 7일     소식이 늦었습니다. 어려운 말씀을 드려야해서.. 입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서야 예전에 써 둔 편지를 올립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미안해요. 나는 아주 오랫동안 이 일을 그만 두길 바래왔어요. 하지만 어딘가에 내 음악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런 마음을 털어놓긴 쉽지 않았어요.그래서 이번 한번만이..
오늘의기록 2017.08.09 23:32
세번째 맥북.
키스킨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게한 사건이 지나가고,우여곡절 끝에 맞이한 새 맥북.잘해보자 우리.
오늘의기록 2017.07.16 22:27
170417.
'우주 최강 밴드' 콜드플레이. 오래전부터 힘들게 티켓팅해서 설레며 기다렸던것도 맞고,이번  공연이 너무 너무 신나고 좋았던것도 맞고, 안갔으면 분명 후회했을것도 맞는데, 공연내내 조금 묘한 기분이 들면서 집중이 어려웠다.그 기분의 정체를 내내 고민하다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서친구들과 이야기하는 카톡방에 곧 만나서 나누자고 적었더니-바로 오는 답이 너무 귀엽다. 'A4로 정리해줄 수 있나요??  진중권이 ..
오늘의기록 2017.04.17 23:54
이해도병.
올 겨울 잘 버텼다 생각했는데봄이 밀당하는 3월 마지막주에 감기가 훅. 어질어질 콧물나고 정신이없는 와중에여기도 이해되고, 저기도 이해되고, 너도 이해되고, 나도 이해되서머리가 더 아프다. 찜질방이나 가고싶다. 
오늘의기록 2017.03.29 18:00
20170114-20170121
"그런데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 무엇보다 지금 스란님께 변하고 싶은 의지가 있나요?이미 고착화 되어있고, 지금의 상태가 스스로는 너무 편하잖아요."
오늘의기록 2017.01.23 01:22
161231. goodbye 2016.
올해의 영화 캐롤 올해의 빵 앙버터  올해의 맥주 Tennent's 올해의 여행 눈쌓인 한라산 올해의 책 익숙한 새벽 세시 올해의 공연 Hello, Antenna 올해의 아지트 Gentle Kitchen 올해의 단어 양가감정 회색지대올해의 밥 제주 우진해장국 고사리육개장 올해의 커피 아스트로노머스 아이스카푸치노올해의 산책 2월..
오늘의기록 2016.12.31 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