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앤하이드. 2018.
'입덕하시게 될걸요?'그의 말이 맞았다.
멈춰선/순간 2018.11.25 22:53
라운드미드나잇 2016.
지지향.와인과 딸기와 인조잔디와 강아솔과 브로콜리의 밤.
멈춰선/순간 2018.11.07 23:44
food&art. 살바도르달리와 와인과 삼계탕.
어느 일요일 아침 신사동.
멈춰선/순간 2018.09.26 13:33
짙은 2017 소극장 콘서트 Vol.1. 20170311.
--캘린더에 일정까지 잡아두고도 실패한 짙은 공연은,술마시고 집에가다 취소표 나올 시간이길래 예매해봤다던 그녀덕분에-달이 참 예쁜날 서교동 성당을 지나 웨스트브릿지 작은 공연장에서 짙은...좋네요...
멈춰선/순간 2017.03.20 00:22
오지은서영호. 조금 슬픈 날.
--오지은서영호.빈스과랄디의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그 밖의 캐롤.그리고 앨범[작은 마음]을 연주하는 12월. 각기 다른 네 번의 밤.--:: 제가 오늘 첫 공연이라 '조금 슬픈 날'인데도 이렇게 푼수를 부리고 있네요. 아마 조금 들뜬 날엔 또 조금 들뜬 날이니 푼수를 부리겠죠? 아마 조금 크리스마스 기분인 날에는 또 크리스마스니까 푼수를 부리겠죠? 오홍홍.:: 키린지. Drifter둘이서 함께 나눈 적이 없는 약속에 얽매여 부숴버리려하면 떳떳치 못하..
멈춰선/순간 2016.12.12 00:53
161210. 소란 겨울콘서트 'CAKE'
--[우리, 여행]여기 어때 조금 앉아있다 가자낯선 사람들 우리도 여기 풍경처럼 멈춰 보면 어때 똑같은 길을 몇 번이나 헤매도 자꾸 웃음이 나 그대와 함께 가는 것 몰랐던 길을 걷는 것 이상해 낯선 두려움보단 편안함을 느껴 그대와 함께 가는 것 같은 방향을 찾는 것이렇게 꿈결 같은 시간이 별빛처럼 소중하게 보여밤하늘은 우릴 유치하게 하지우리 여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있을까이렇게 가슴 시리도록 좋은데 자..
멈춰선/순간 2016.12.12 00:17
Hello, Antenna.
+ '손아 떨지마'라고 계속 생각하며 찍은 이 영상을 하루에 다섯번씩 본 것 같다.봐도봐도 웃음나는 포인트는 이 노래를 들으며 항상 혼자 속으로 외쳤던 #유희열!을 다함께 소리내 외치는 순간. 2:05 쯔음. 내 취향과 감성의 기본 셋팅을 담당했던 '우리 오빠'가음악하는 청춘들의 든든한 '형'이 되어서,오랜 팬들 에게 '좋은 동생들'을 소개해주고,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지금처럼 '우리 함께..
멈춰선/순간 2016.10.03 22:45
2016 전주국제영화제.
여름을 준비하는 자세로 천연 버물리를,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자세로 페스티벌용 원피스를,언니 말처럼, 굳이 전주에서 참 잘도 골라왔다.언니는 밥을먹고 차를 마시는 내내 계산하라며 엄마처럼 카드를 주었고,남편없이 오랜만에 멀리 놀러 나왔다며 신나했고,영화속 칠레 남자들의 와이프 사랑에 감탄했고,파파라치처럼 옆모습 뒷모습을 엄청 찍어주었다.가벼운 마음으로 예매했던 기차표지만 떠날때의 마음은 무거웠는데, 들썩 들썩..
멈춰선/순간 2016.05.08 23:00
에피톤프로젝트. 2016 이른,봄.
봄날, 벚꽃 그리고 너.
멈춰선/순간 2016.03.12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