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석원.
나는 주구장창 혼자서만 지내고 싶지도 않고 허구헌날 사람에 치여 지내고 싶지도 않고 그저 적당히 홀로 지내다가 간간이 사람들을 반갑게 만나며 그렇게 지내고 싶다. 고마운 분들과 가진 올해의 두번째 망년회. 뭐 그분들은 그게 망년회 였는지도 몰랐을테지만은. 나이가 오십이 되어가는데 나는 여전히 행복을 찾고 있고 아직도 나를 찾아가고 있는 중인것 같다. 만약에 행복이란 게 뒷주머니에 꼽혀 있는줄도 모르고 평생을 찾아헤메야 하는 거라면 행복은 먼데 있지 ..
멈춰선/우주 2018.11.29 00:34
안녕 안녕우.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지.안녕 안녕우.
오늘의기록 2018.11.29 00:31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 남진우.
그리하여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낡은 수첩 한 구석에서 나는 이런 구절을 읽게 되리라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있다 그랬던가 너를 사랑해서 너를 그토록 사랑해서 너 없이 살아갈 세상을 상상할 수조차 없어서 너를 사랑한 것을 기필코 먼 옛날의 일로 보내버려야만 했던 그 날이 나에게 있었던가 언젠가 너를 사랑한 적이 없다고 한사코 생각하는 내가 이토록 낯설게 마주한 너를 나는 다만 떠올릴 수 없어서 낡은 수첩 한 구석에 밀어넣은..
멈춰선/책 2018.11.29 00:27
181110.
오늘의기록 2018.11.25 23:27
181112.
아침의 빛오후의 빛
오늘의기록 2018.11.25 23:24
181120.
출근길, 걸려있는 태양이 너무 좋아 걸어가며 사진을 찍었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3:20
181113.
sora와 나미수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셨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3:17
11월의 수리산.
초반 산책로에 쌓인 낙엽들이 정말 예뻤다. 내내 끝이 보일들 말듯 밀당하던 경로.하지만 결국 끝은 있죠.
여행의기록 2018.11.25 23:10
지킬앤하이드. 2018.
'입덕하시게 될걸요?'그의 말이 맞았다.
멈춰선/순간 2018.11.25 22:53
181126.
첫눈이 왔다.눈이 녹은 자리엔 떨어져내린 나뭇잎만 남았다.구피 30마리와 전병과 귤을 나누고 장어를 먹고 커피를 마셨다.이제 26주가 된 올라가 3주사이에 참 많이 자랐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2:47
181121.
친구들과 쌀국수를 먹고 miri가 추천한 토피넛라떼를 마셨다.기다렸던 티켓과 일력이 도착했다. 
오늘의기록 2018.11.25 22:35
중쇄를찍자. 重版出来! 2016.
중판출래!일본드라마 특유의 일에 대한 깊은 신념, 태도, 소명 등등이그때 내 결핍을 채워줬었다.그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면.한동안 퇴근길에 이 장면만 몇번을 돌려봤는지... 
멈춰선/영상 2018.11.2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