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Nice Day. H.AN.D 2016.
디테일 배우러갔다가 노래만 듣고왔지요. 커피소년, 박원, 데브, 홍대광.
멈춰선/순간 2016.03.01 23:23
정밀아. 겨울끝.
정밀아. 겨울끝.아무것도 아닌채 흘러갈 수 있는 날에 뭔가를 하고, 뭔가를 입혀서아무것도 아닌 날이 아니게 하는것. 그렇게 또 사는거죠. 꽃을 키우고 또 피우세요.얘 이름은 골드에요. 하나 샀어요. 6월에 또 만나요-
멈춰선/순간 2016.03.01 16:02
Ryan McGinley. 대림미술관.
::사막_유희경나날이 사막이 되어갔다사이엔 마르고 강렬한 바람이 불었고움직이는 곳마다 자갈과 모래모래의 땅에선, 꽃이 피지 않는다우리는 스스로 꽃이 되기로 했다모래와 자갈과 바람뿐인 곳에서::나의 붉은 노트_유희경멈출 수 없었던, 의지와 맹목과다르게 느껴질 수 없는 그 어떤 시기, 그, 청춘이라 불렸던 눈 멀고 환한, 그토록 빨간 거짓말을 새파란 색으로 적어가는순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별_유희경스물이었고 겨울이..
멈춰선/순간 2014.01.01 23:03
edition of contemporary music. 131120.
: Think of your ears as eyes. / The most beautiful sound next to silence.:: 풀잎 하나하나가 꽃 만큼 중요할 수 있도록 각자의 소리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어요.::: 시대를 은신처로 삼지않고 시대의 은신처가 되다. :::: 음악을 녹음한다는 것은 단순히 녹음실에서 연주자의 연주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보존매체에 기록하는것 이상의 의미를 ..
멈춰선/순간 2013.11.27 01:34
가을방학 live in seoul.
12.12.29. 눈이 많이 왔지만 그래서 예뻤고,신발이 다 젖었지만 우동이 따듯했던.좋은 밤 이었다.
멈춰선/순간 2013.01.13 23:10
Damien Rice first live in seoul.
위트와 유머를 아는 자유영혼. 라디오에서 나오던 the blower's daugther를 처음 듣던 순간을 지금도 기억해. 그리고 직접 그가 적은 셋 리스트. 2012.01.11. @올림픽홀  
멈춰선/순간 2012.01.20 02:40
quruli frist live in seoul.
객석의 소년들에게 밴드의 꿈을 심어줬을법한 공연이라는 김작가의 표현이 어울리는. 유쾌하고 따듯하고 신났던 쿠루리의 첫번째 한국 공연. 2011.11.27. sun.   the whitest boy alive와 quruli. v홀에서 보았던 공연들은 소박하고 자유롭고 따듯해.  
멈춰선/순간 2011.12.05 00:34
도쿠진 요시오카 스펙트럼전.
일본 현대 디자인계의 신화적 인물로 평가받는다는 도쿠진요시오카의 한국 첫번째 개인전. 400개가 넘는 유리로 만든 빛의 기둥. 150만개의 빨대로 만든 토네이도. 종이로 만든 벌집의자 허니 팝. 빛나고 단순하고 예뻐.
멈춰선/순간 2010.08.22 15:17
8월 1일과 지산.
작년 8월 1일은 서울숲에서 언니네와 올해 8월 1일엔 지산에서 수많은 롹피플들과. 직행버스, 마지막 코인락커, 타이밍 굿! 낮술의 두통, 낮잠의 달콤함, 계곡의 시원함. 3개월치 땀, 락밴드의 포스, 신나는 방방. 잔디밭, 맥주, 돗자리 대신 담요자리. 하루의 휴가, 이틀간의 근육통. 어깨에 남은 선명한 그을림. 즐거운 여름날.
멈춰선/순간 2010.08.05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