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지금은 너무 핫해서 갈수없는. 연남동 쌀국수.
공간의기록 2018. 11. 7. 23:52
와라쿠.
공간의기록 2018. 11. 7. 23:20
육다시오.
오랜만에 육다시오.
공간의기록 2018. 10. 1. 00:06
별주막.
고등어구이와 막걸리와 책.
공간의기록 2018. 9. 26. 15:51
초판서점.
가보고 싶었던 곳에 다녀왔다. 방금전에서야 초판서점이 스토리지북앤필름의 두번째 서점이라는것, 매일 열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운이 좋았고, 서점도 좋았고, 그녀의 선물도 좋았다.
공간의기록 2017. 11. 6. 00:29
신군신양.
비록 공연은 취소 되었지만 에드시런 노래는 한 곡 듣겠다...
공간의기록 2017. 11. 6. 00:23
심야식당 하스.
미안해요 외로운 청년. 우린 당신의 고민 상담엔 적합하지 않은것 같아요.
공간의기록 2017. 11. 6. 00:13
봄희.
봄희의 가을.
공간의기록 2017. 11. 5. 23:23
BUN CHA RA BOOM.
'쌀국수의 시대는 갔어, 이젠 분짜의 시대야-' 라고 그녀는 말했다.
공간의기록 2017. 11. 5. 22:25
Vin Ta
이날이 학동 야근요정의 마지막 날이었던가.삼성동 일개미 모드가 시작한 후 인데 내가 너무 늦어서 선정릉에서 만났던 날인가... 바로 바로 기록을 안하니 가물하다. 둘다 일하다 만나서는 아직 일모드가 가시지않아 생각없다며 작은요리 하나만 시켰다가와인을 반병쯤 비우고는 파스타를 추가 했던날.순서가 바뀌어도 언제나 즐겁다. 그리고 김애란과 유시민의 맞교환 + 텍스트로 자주 기록은 못해도 사진은 자주 찍어야지. (또다짐)+ 빙따- 가 아니고 벵따- 라고 함+ 개발자의 노트북
공간의기록 2017. 10. 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