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피자. 이태원.
한 시간을 먼저 기다려 맛있는걸 사주고나 스스로 절대 생각지 못할 시선의 이면을 보여주고좋은 사람이고 싶게 해줘서 항상 고맙습니다.
공간의기록 2013. 2. 26. 00:53
bonjour hawaii.
그녀가 말했다.[예쁘게 늙읍시다.]
공간의기록 2012. 6. 2. 01:36
환기미술관.
부암동, 청운동, 가회동, 삼청동. 매력있는 북촌.
공간의기록 2011. 9. 18. 23:55
백남준 아트센터.
날이 너무 좋았던 날. 아침부터 멀리 돌아가느라 조금 힘들었고, 일 때문에 간거라 여유있게 찬찬히 보진 못했지만 그 안에 있던 시간 동안은 새로운 기분이 확실히 들었어. 그녀와 함께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분명 그녀도 맘에 들어 했을거야.
공간의기록 2010. 8. 17.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