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 282.
삼성동에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니.이름도 공간도 조명도 사람들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밤을 보내면 언제나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공간의기록 2017. 10. 5. 16:09
bear cafe.
공간의기록 2017. 3. 20. 00:58
INDEPENDENT COFFE.
--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돌아서면 2-3년이고,남아있어주면 그렇게 고맙고... 반갑고...
공간의기록 2017. 3. 20. 00:53
Chef Run.
-- 여러모로 축하해야 했던 날. 2017.03.10.
공간의기록 2017. 3. 20. 00:49
Object cafe.
-- 커피 리필 해드릴까요?맥주는 제가 한 잔 드리는 겁니다-
공간의기록 2017. 3. 20. 00:45
EDIYA COFFEE LAB.
-- 기분좋은 저녁
공간의기록 2017. 3. 20. 00:42
Twoffice.
공간의기록 2016. 9. 18. 23:16
Beanbrothers.
공간의기록 2016. 9. 18. 23:13
Mijahkaya.
공간의기록 2016. 9. 18.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