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가보고 싶었던 곳에 다녀왔다.
방금전에서야 초판서점이 스토리지북앤필름의 두번째 서점이라는것,매일 열리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운이 좋았고, 서점도 좋았고, 그녀의 선물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