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수리산.
초반 산책로에 쌓인 낙엽들이 정말 예뻤다. 내내 끝이 보일들 말듯 밀당하던 경로. 하지만 결국 끝은 있죠.
여행의기록 2018. 11. 25. 23:10
9월의 여수.
항일암과 여수밤바다.
여행의기록 2018. 11. 7. 23:13
송추계곡 여름땡땡이.
몸도 마음도 더웠던 여름의 한가운데에서 무작정 땡땡이.
여행의기록 2018. 9. 26. 16:02
9월의 제주. 중문.
중문에 처음 가봤다.확실히 다른 바다색과 분위기.
여행의기록 2018. 9. 26. 12:47
9월의 제주. 플레이스
오랜만에 플레이스.
여행의기록 2018. 9. 26. 12:32
9월의 제주. 비행기와 하늘.
별처럼 배들이 빛났다.
여행의기록 2018. 9. 26. 12:28
2016 꽃구경.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 했는데... 좋다.
여행의기록 2016. 4. 15. 01:00
3월의 제주. 산책.
:: 풍차쪽 바다는요, 오른쪽으로 가시다가 골목으로 들어가서 풍차쪽 보고 감으로 찾아가시면 되요. @월정리.
여행의기록 2016. 3. 12. 23:51
3월의 제주. 한라산.
2013. 30. 전주.2014. 31. 대구.2015. 32. bainbridge island.2016. 33. 한라산. 전날까지 호우주의보에 새벽 6시까지 입산통제라, 이름을 최폭우로 바꿔야겠다, 운명을 받아들여야겠다. 했는데, 첫 도전에 백록담까지 한번에 보고,눈이 있을까- 했는데 반 이상이 아이젠없인 갈수없는 눈길이라 눈 구경 실컷하고,준비없이 갔지만 초코바부터 인삼튀김까지 잘 먹고,세번 넘어졌지만 다행히 다치진 않아,한번도 상상못한 근육통을 일주일내내 겪고있지만 그래도 또 지나갈테니,감사합니다.
여행의기록 2016. 3. 12.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