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to do list처럼 쌓인 눈산이 사라지기도 전에

앞이 안 보이도록 날리는 무거운 눈방울 이라니... 

툴툴대며 온 신경을 넘어지지 않는것에만 집중하며 걷다가 문득.


내 top가 서울/피곤한/퇴근길이 아니라

강원도/겨울여행/펜션 창가 라면

 걱정은 커녕 완전 감동받아서 눈가가 촉촉해 졌겠지 생각하니 참.



감사하려 들면 감사하지 않은게 어디있고,

미워하려 들면 밉지 않은게 어디있겠나 하면서,

기억/추억 다 꺼내 반성하다가

결론은 앞으로 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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