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der Than Bombs. 2015.
::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힘이 든다 늘 집에 돌아가고 싶다그리고 마침내 집에 도착할 때면 늘 지쳐 있다 :: 비행기를 네 번은 바꿔 타면서 신념을 따르는 거지 꿈과 열정을 따르는 거야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일상에 돌아오면 분열되는 거네 둘 사이에서 말이야 :: 소리가 들려온다 조용히 하려 애쓰는 게 들린다내가 나오기만 기다리면서...지난번 본 이후로 자신들이 얼마나 변했는지 그들은 모른다이들이 요즘 관심을 갖는 게 뭔지 새로 배워야 한다한 달 후면 다시 변하겠지만. TV 프로그램, 영화, 싫어했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음식들 며칠이 지나면 역할에 좀 익숙해진다 그땐 역할이 아니다 그게 좋아진다.그들은 날 원하고 날 사랑한다 그 마음이 느껴진다 나도 그들을 사랑한다 세상 그 무엇보다..
멈춰선/영상 2017. 2. 13. 00:31
I, Daniel Blake. 2016.
"나는 의뢰인도 고객도 사용자도 아닙니다. 나는 게으름뱅이도 사기꾼도 거지도 도둑도 보험 번호 숫자도 화면 속 점도 아닙니다. 내 이름은 다니엘 블레이크입니다." 2017년 네번째 영화.
멈춰선/영상 2017. 2. 13.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