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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주세요. 거기에 길을 만들어주세요. 시야 안에 머물러주세요. 

:: "요즘 여자들이란"을 1절부터 4절까지 들려주었겠지. 하지만 내 앞에서는 안돼. 

::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다면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본인이 수정 작업을 시작했다. 내가 열심히 하지 않았고 결과도 좋지 않다면 그는 일을 다시 해오라고 했다. 일을 열심히 했고 결과도 좋다면 모두가 알게 했다. 

:: 나의 시간도 관심도 유한한 자원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 그냥 현실을 더 견디지 위해 대나무숲에서 소리 한번 지르고 싶은데, 현실의 대나무숲으로 타인을 이용하는 것이다. ... 언어라는 형태의 배설을 받아내는 기분에 빠질 때가 있다.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상대는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그리고 정확히 같은 얘기를 얼마 지나지 않아 또 한다. ... 왜냐하면, 그 사람은 자기에게 더 중요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그 관계로부터 오는 스트레스를 나에게 가져다 버린다고밖에 볼 수 없어서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물며 신도 그러한데, 나약한 인간은 오죽하겠는가. 스스로 돕는 사람이 되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니까 하소연만 하자고 생각하지 말고, 어떻게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문제를 해결해야 고민을 안 하지. 문제는 그대로 두고 그때그때 스트레스만 풀려고 하면 어느 순간 터져버린다. 
 문제를 완벽하게 없애는 것만이 해결은 아니다. 어떤 문제들은 만성질환과 비슷하다. 죽기 전까지는 끌어안고 살아야 한다. 어차피 나을 병이 아니라고 함부로 살면 합병증이 생긴다. 질환이 생긴 뒤로 몸을 새로운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상태에서 가능한 건강을 지속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써야 한다. 어쨌든 당신 자신이 살아갈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이든 주변이든 바꾸어가는 것, 그렇게 나아질 수 있다는 향상심을 버리지 않는 것. 더디더라도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해결해야 문제가 해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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