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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가 라면을 끓이다가 동주에게 몇일전에 때려서 미안하다고,
동주는 우리가 싸운적이 있던가 잘 생각이 안난다고 넘어가던 장면이 좋았다.
옥주가 더 행복하고 평안하고 편안하기를...
영화도, 오랜만의 씨네큐브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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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가 라면을 끓이다가 동주에게 몇일전에 때려서 미안하다고,
동주는 우리가 싸운적이 있던가 잘 생각이 안난다고 넘어가던 장면이 좋았다.
옥주가 더 행복하고 평안하고 편안하기를...
영화도, 오랜만의 씨네큐브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