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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유독 친한사람들이랑,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문제가 좀 많았는데

문제가 있다가 다시, ‘아 원래는 그렇지. 이런 사람들이 아니지’ 라고 생각해보면.
계속 제가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는지가 오래됐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떠났다가도 다시오고’ 근데 그거에 대해서 괴롭게도 생각해보고 하다가
결국은 여러분들이 들락날락 하셔도 다시 또 나는 계속 여기 있을거고 그런 마음들이 들어가지고…

가장 가까운데서 오는 마음들이 많더라구요.
상처도 많이 받고, 실망도 크게 하고.
그러면서 또 관계가 다시 붙으면 단단해지고 이런것들이
제가 사는 가장 큰 방식이 아닌가 싶어가지고…

사람 관계라는게 나한테는 필연적이고, 나는 거기서 늘 힌트를 얻고 나는 그런 시기인 것 같아.
혼자 생각을 해서 정리를 해서 한 스텝 나가는게 아니라
조금 어쩔수 없이 부딪혀 보면서, 거기서 나에대한 잘못들이 나오고,
그런 시기인 것 같아. 내가 나를 돌아보면 바보같다고 느껴지지만 어쩔수가 없는거야.
그렇기때문에 나는 관계를 잘 가져 나가야지만,
이 관계를 잘 가져나간다는것이 곧 내가 좋은 삶을 만들어간다는 반증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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