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지난밤 너무 생생한 꿈을 꿨다.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어떤 마음들은 괜찮은것 같으면서도 한번씩 나타나 마음을 어지럽힌다..요즘 쓸데없는 말을 너무 많이한 탓이겠지... 침착한 여름을 보내자. 가을이 쓸쓸해지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