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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야 세상에 온걸 환영해. 
36시간 진통을 견딘 우리 언니도, 단호하고 멋있었던 조산사 선생님도,
그 곁에서 계속 마음 졸였을 올라 아빠도 모두 다 멋졌던 날.


매생이 누룽지탕은 역시나 어른의 맛이었고,
s님의 마지막날은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백순대와 함께. 


2월의 마지막 날. 
(마지막날 마지막 술은 갑자기 화가나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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