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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

190212.

_sran 2019. 2. 26. 23:19




오늘의 출근길 BGM은 거절할거야.

마음속에 마침표를 찍기까지가 어렵지... 찍고나면 이후는 오히려 쉽다.
점심에는 마마스 샌드위치를 먹고 한시간 당겨 상담을 하고
마침표를 전하기 위해 늦은 저녁을 D&U와 함께 먹었다.

백스페이스 가능한가요. 보통 대표들이 남자니까 여자가... 언제나 이자카야 나무.
좋은 서비스. 과정이다. 깐부치킨과 감자튀김. 마이쮸와 하이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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