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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

190207.

_sran 2019. 2. 24. 19:22



설 방학 끝 첫 일정은 치과.
'어때요?'
'좋은데 한번 만 더 할까요?'
'그쵸? 그럽시다!'

점심엔 몇일만에 제대로된 식사로 분짜를 먹었다. 

저녁엔.
'스란 속 괜찮아요?' 라는 말을 신호로 거절하기 않기로 했다. 

U님과 김치찌개를 먹고 쿠이신보에 갔다. 

마음이란. 사람이란.
사람에 대한 마음에 대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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