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여전히 회복되지 않는 속과 몸.그래도 연휴 마지막날.거의 밤을 새워 문서를 만들었다.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선희언니의 말이 내내 힘이 되었다. 고양이 엄마가 다시 왔다.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애기들은 다 어쩌고...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