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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

190206.

_sran 2019. 2. 24. 19:15




여전히 회복되지 않는 속과 몸.
그래도 연휴 마지막날.
거의 밤을 새워 문서를 만들었다. 

도전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선희언니의 말이 내내 힘이 되었다. 
고양이 엄마가 다시 왔다.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애기들은 다 어쩌고...
보고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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