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15일을 넘겨, 16일 새벽 1시반에 사무실을 나왔다. 잘 하고싶었고. 잘 할 수있다고 생각했다. 방향이 보인다고 믿었다. 타다를 타고, R에게 카톡이 왔다. 생리컵을 처음 시작한 R과 오래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