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벌써 혹은 이제 일년.
고맙고 아쉽고 서운하기도 미안하기도 잘 한것도 못한것도 많지만
누군가의 노래처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거겠죠.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