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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

160506.

_sran 2016. 5. 9. 00:02










벌써 혹은 이제 일년.

고맙고 아쉽고 서운하기도 미안하기도 잘 한것도 못한것도 많지만

누군가의 노래처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거겠죠.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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