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정밀아. 겨울끝.
아무것도 아닌채 흘러갈 수 있는 날에 뭔가를 하고, 뭔가를 입혀서
아무것도 아닌 날이 아니게 하는것. 그렇게 또 사는거죠.
꽃을 키우고 또 피우세요.
얘 이름은 골드에요. 하나 샀어요.
6월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