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지금 머무는곳에서 걸어서 20분.
매일 운동삼아 출근하고있는데 엊그제는 물가까지 갔다가 물이 너무 맑아서 놀랐다.
곧 로망이었던 잔디밭 나무 그늘 아래 독서 도전하고 낮잠자다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