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추가 결제까지 하며 들고온 짐이 너무 무거운데다, 오랜시간 함께해온 트렁크 하나는 바퀴가 말썽.
덕분에 픽업을 기다리면서 여행지 정보만 열심히 봤는데,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 beer t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