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행복
나는 기본적으로
적의란 그 사람의 내면의 빈곤을 드러내는 일이라 생각한다.
타인에게 함부로 적의를 갖는다는 것은
스스로 초라해지는 일일뿐이며
상처를 입히기는 거녕
상대로부터 동정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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