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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눈길에서 차도 밀어보고



남극같은 추위에 온몸이 얼어있지만



가끔 좋은 풍경을 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고마워 하며 겨울을 보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가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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