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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대 디자인계의 신화적 인물로 평가받는다는 도쿠진요시오카의 한국 첫번째 개인전.
400개가 넘는 유리로 만든 빛의 기둥.
150만개의 빨대로 만든 토네이도.
종이로 만든 벌집의자 허니 팝.
빛나고 단순하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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