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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꼰대와 최가식. 맥주와 9시 뉴스. 환경에 적응하는것과 물들어 버리는것.
-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된다는것에 대한 고민. 예의와 가식의 경계. 위트와 nice함.
- 내가 편협한 잣대로 누군가를 쉽게 평가하지 않기를.
한가지 일로 전체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기를.
치우친 감정보다 객관적 사실을 기준으로 삼기를.
어떤 키워드를 가지게 될지 고민하며 살기를.
- 그레이아나토미 시즌6은 후반으로 갈수록 매회가 감동. 대사들도 마음에 콕콕.
- 미련없이 '안녕히계세요.' 할 수 있도록. 현재를 충실히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
- 서로의 모범답안과 빨간펜. 우리 가끔 안마방에 가요.
- 좋은 관계란 언제나 서로 웃기만 하는게 아니라 고민도 다름의 차이도 나눌 수 있는 관계겠지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이해하고, 이해시키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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