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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록

100219

_sran 2010. 2. 20. 13:16


- 즐거운 금요일밤. 이거 왜이래! 나 라천듣는 남자야.

- 한번에 하나씩, 서빙으로 웃겨주는 고기집. 궁극의 감자와 cass.

- 소리내어 말하는 셀프상담과 프랑스 허세. 스트레인져 댄 픽션과 업크로스 앤 파스널.

- 아저씨 냄새 아니고 어른 남자 냄새에요. 목소리, 말투, 냄새와 가슴가슴가슴.

- 일적이 아니라 업무적. 마음적이 아니라 심적.

- 어제도 고개 끄덕 했지만, 오늘 아침 아이들 학습지 광고에 대한 누군가의 이야기를 보고나니까 
  어제 했던 이야기들이 참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한 발자국 드리블 한번, 열 발자국 드리블 한번은 분명 다르죠.

-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이요. 여러 이야기를 했지만 결국은 좋아하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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