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첫 책.
새해 첫 책은 yes24중고서점에서 세권을 데려왔다. 중고서점은 알라딘만 다니다가 yes24는 처음 가봤는데 알라딘의 서재배치에 익숙해져있어 그런지 yes24의 구성이나 배치는 성의없는 느낌도 들고 영 불편해;; 그리고 바코드 스티커ㅠ 세권 다 깔끔하게 떨어지질 않는다...
오늘의기록 2020. 1. 5.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