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나눈 이야기 덕분에 그리워져 버린 나라(奈良)
자전가 샵이랑 사라진 소바집, 얼음 슬러쉬와 설문조사 학생들.
소바집을 찾다 찾다 몇번이고 보았던 고즈넉한 헤어샵.
고소한 냄새의 사슴과자.
나라시장은 좀 더 구경할걸.
2010. 가을.
여행의기록
2011.01.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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