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21. 블루문과 친구들.
언제나처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한참 하고,서로 이해하고, 이해받고,좋은 노래를 실컷 듣고,맛있는 술을 마시고,블루문을 함께 보았다. 이런 시간들을 보내면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수 밖에 없다.
오늘의기록 2019. 5. 23.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