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와 영화
우연히 본 영화들이 모두 사랑에 대한 이야기. 네 커플의 사랑을 보면서(정확히 말하면 아홉 커플이구나) 내 사랑을 생각하게 되는 연휴. Barney's Version. + 이 감독님 CSI 라스베가스 시즌1~9까지 연출하신분이구나. + 폴 지아마티 반가워요. The Accidental Husband. + 영화니까. 영화니까. 영화니까. + 우마서먼의 세월이 보여 슬픈. + 내게 아직 제프리 딘 모건은 이지의 남자 Flipped. + miri의 추천작. 고마워요. + 사실은 첫 키스보다 처음 손 잡을 때가 제일 떨리는 순간. how do you know. + 영화니까. 영화니까. 영화니까. + 리즈 위더스푼의 살짝 나온 턱과 찡긋거림이 나는 좋더라.
멈춰선/영상 2012. 1. 23. 02:19
Damien Rice first live in seoul.
위트와 유머를 아는 자유영혼. 라디오에서 나오던 the blower's daugther를 처음 듣던 순간을 지금도 기억해. 그리고 직접 그가 적은 셋 리스트. 2012.01.11. @올림픽홀
멈춰선/순간 2012. 1. 20. 02:40
2012 새해 첫 주.
2011 마지막 날을 끝으로 자기 성찰을 마치고 2012년부터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겠다는 꿈은 역시 무리수. 연말의 설레임도, 연초의 다짐도 하나 없는 올 해 같은 때가 있었던가. 아니면 이제 매년 이럴건가. 이렇다 할 목표하나 세우지 않고 정신없이 시작해버린 새해 첫주는. 여전히 내가 가진 불안과 강박과 집착에 대해 생각하고. 욕망을 앞서지 못하는 능력에 좌절하고. 생각할 수록 어렵기만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함께 지나가버렸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사실, 이번주에 내게 가장 의미와 재미가 있었던 일은 '도전! 찹스테이크 만들기' 였지만, '아직 60?' 이라는 질문에 '아직은 60'이라고 대답할 수있어 다행이지 싶다.
오늘의기록 2012. 1. 10. 01:39
2011. 겨울. 평창.
올 겨울이 가기전에 몇번은 더 가겠지만.
오늘의기록 2012. 1. 10. 01:38
good bye 2011, hello 2012.
크리스마스에는 초코 크림 케익만 잔뜩이라 패스, 마지막날엔 조각 하나 남아있지 않아 패스. 케익은 못먹었지만 고기고기 2012 떡 만두국은 완성! 안 올것 같더니 왔구나. 마지막 20대. 나이 허세 부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만 안된다. 벌써부터 '스물아홉', '서른'이 무겁다.
오늘의기록 2012. 1. 2.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