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진을 좀 찍어둘걸. 은근 긴장했는지 사진도 없네.
젊은 친구들이 진짜 착하고 이쁘더라- 라는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소라말대로 가게도 주인의 결을 따라간다는 말을 알 것 같다. 

조카 2호는 50일이 되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