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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기록

식물원 282.

_sran 2017. 10. 5. 16:09















 

삼성동에도 이렇게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니.

이름도 공간도 조명도 사람들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밤을 보내면 언제나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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