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06.
벌써 혹은 이제 일년.고맙고 아쉽고 서운하기도 미안하기도 잘 한것도 못한것도 많지만누군가의 노래처럼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는거겠죠.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건배.
오늘의기록 2016. 5. 9.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