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의 소년들에게 밴드의 꿈을 심어줬을법한 공연이라는 김작가의 표현이 어울리는.
유쾌하고 따듯하고 신났던 쿠루리의 첫번째 한국 공연.
2011.11.27. sun.
 












the whitest boy alive와 quruli.
v홀에서 보았던 공연들은 소박하고 자유롭고 따듯해.


 




지산에서 쿠루리가 마지막곡으로 불렀던 노래.
지산에서 돌아와 셋리스트를 몇번이나 검색했지만 결국은 못찾았던 노래.
하지만 결국 다시 만나게 된 노래.
어렵게 찾은 가사도 역시 기대 이상.


 

東京の街に出て来ました

도쿄의 거리에 나왔습니다

あいかわらず、訳のわからないこと言ってます

여전히, 이유를 모르고 말하고 있습니다

恥ずかしいことないように見えますか

부끄러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駅でたまに昔の君が懐かしくなります

역에서 이따금 예전의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雨に降られて、彼らは風邪をひきました

비를 맞고, 그들은 감기에 걸렸습니다

あいかわらず、僕はなんとか大丈夫です

여전히, 나는 어떻게든 괜찮습니다

よく休んだら、きっとよくなるでしょう

쉬면, 반드시 좋아지겠지요

今夜ちょっと君に電話しようと思った

오늘 잠깐 너에게 전화하려고 했어 


君がいないこと 君と上手く話せないこと

네가 없는 너와 이야기하지 못한

君が素敵だったこと 忘れてしまったこと

네가 멋있었던 , 잊어 버린  

話は変わって今年の夏は暑くなさそう

다른 이야기지만 올해 여름은 무척 더워질거같아

あいかわらず、季節に敏感に居たい

여전히, 계절에 민감하고 싶어

早く急がなきゃ飲み物を買いにいく

빨리 서둘러, 음료수를 사러가

ついでにちょっと君にまた電話したくなった

가는 김에, 잠깐 너에게 다시 전화하고 싶어져


君がいるかな 君と上手く話せるかな

네가 있을까, 너와 이야기 있을까

まぁいいか

괜찮겠지

でもすごくつらくなるんだろうな

그렇지만 몹시 괴롭겠지

君が素敵だったことちょっと思い出してみようかな

네가 멋있었다는 사실, 잠시 생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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