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
그때의 싱그러움이 나도 모르게 전해져왔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말. 그래요. 지배까지는 아니지만 잊고있던 그 순간을 불러내 주는군요.
오늘의기록 2009. 11. 22. 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