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추워, 아추워 날씨가 시작되었으니 이번 휴일은 옷정리 & 대청소 날로 지정.
원래 계획은 일찍 일어나 늦지않게 마무리하고 의뢰인 보러 가는거 였는데
지금 상황을 보니 아무래도 영화는 무리겠다.

일찍 일어나 밥도 잘 차려먹고 기분좋게 옷장을 열었을땐 금방 끝내야지 했는데,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 위치가 바뀌어있고,
난 세탁기도 한번에 소화하기 힘든 양을 손빨래하고 있었다.

이제 반쯤 끝났는데 쉬어야겠다 싶은걸 보니,
다 끝내 놓으면 난 내일 아플것 같다.


그래도.
영화 약속은 취소했지만 이따 저녁엔 가을 맞이 새 방에서 굿와이프 새 시즌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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