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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7 edition of contemporary music. 131120.









Think of your ears as eyes. / The most beautiful sound next to silence.


:: 풀잎 하나하나가 만큼 중요할 있도록 각자의 소리에 집중해야 필요성을 느꼈어요.


::: 시대를 은신처로 삼지않고 시대의 은신처가 되다.


:::: 음악을 녹음한다는 것은 단순히 녹음실에서 연주자의 연주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보존매체에 기록하는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레코딩의 욕망이란 조금 사라질. 지금 순간만 존재하는 고유한 공기감을 그대로 보존 하려는 연금술 같은 것이다.



음악 감상 박스와 계란판, 사람키에 맞춘 네모박스, 하얀 커텐으로 나눈 파티션, 전시장 냄새는 공간의 특징일까 전시의 특징일까, 검은 음악감상실, 구조가 멋진 아라아트센터, 언니들은 왜이렇게 셀카를 찍을까, 의미를 정하는 것, 우아함을 잃지 않는 것, 자체를 인정 하는 것, 겨울에는 전시를 많이 다녀야지, 음악으로 전시를 한다는것, 사소한걸 사소하지 않게 만드는것, 나는 어떤 환경을 만들고 있는가.




Posted by _sra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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