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새해 첫 주.
2011 마지막 날을 끝으로 자기 성찰을 마치고  2012년부터는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겠다는 꿈은 역시 무리수. 연말의 설레임도, 연초의 다짐도 하나 없는 올 해 같은 때가 있었던가.  아니면 이제 매년 이럴건가.   이렇다 할 목표하나 세우지 않고 정신없이 시작해버린 새해 첫주는. 여전히 내가 가진 불안과 강박과 집착에 대해 생각하고. 욕망을 앞서지 못하는 능력에 좌절하고. 생각할 수록 어..
오늘의기록 2012.01.10 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