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r cafe.

2017.03.20 00:58 from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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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ENDENT COFFE.

2017.03.20 00:53 from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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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된 것 같은데 돌아서면 2-3년이고,

남아있어주면 그렇게 고맙고...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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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f Run.

2017.03.20 00:49 from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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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축하해야 했던 날.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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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cafe.

2017.03.20 00:45 from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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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리필 해드릴까요?

맥주는 제가 한 잔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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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YA COFFEE LAB.

2017.03.20 00:42 from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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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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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에 일정까지 잡아두고도 실패한 짙은 공연은,

술마시고 집에가다 취소표 나올 시간이길래 예매해봤다던 그녀덕분에-


달이 참 예쁜날 서교동 성당을 지나 웨스트브릿지 작은 공연장에서 짙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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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서영호.빈스과랄디의 찰리브라운 크리스마스.그 밖의 캐롤.그리고 앨범[작은 마음]을 연주하는 12월. 각기 다른 네 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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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오늘 첫 공연이라 '조금 슬픈 날'인데도 이렇게 푼수를 부리고 있네요. 아마 조금 들뜬 날엔 또 조금 들뜬 날이니 푼수를 부리겠죠? 아마 조금 크리스마스 기분인 날에는 또 크리스마스니까 푼수를 부리겠죠? 오홍홍.



:: 키린지. Drifter

둘이서 함께 나눈 적이 없는 약속에 얽매여 부숴버리려하면 떳떳치 못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태엽을 감아야하는 손목시계로는 영원을 헤아릴 수 없지 덧없음을 느껴도 놓아 버릴 수 없는 이유가 가슴속에 있어 

설령 슬픔이 늦은 밤 잠에서 깨어 짐승처럼 나를 덮친대도 

간절한 기도를 까마귀가 갈라놓고 유탄같은 빗줄기가 퍼붓는다 하더라도 

이 거리 하늘 아래 당신이 있는한 나는 물러서지 않아 


인형의 집에 인간은 살수가 없네 유수와도 같은 거리에서 뒤쫓고 있던 것은 

아지랑이 여러 사람이 있어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네 

"돈이 전부이다" 고 단정해버린다면 방황도 사라질것을 

모두들 사랑의 노래에 홀린 채로 내주는 것보다도 많은 것을 빼앗는 거야 

건조한 바람이 불어닥쳐 전원의 풍경을 사막으로 바꾸어 버린대도 

내리쬐는 하늘 아래 당신은 이런 나의 옆에 있어주겠지? 


La la la la.. 


설령 슬픔이 늦은 밤 잠에서 깨어 짐승처럼 나를 덮친대도 

간절한 기도를 까마귀가 갈라놓고 유탄같은 빗줄기가 퍼붓는다 하더라도 

이 거리 하늘 아래 당신이 있는 한 나는 꼭 괜찮은 놈이고 싶어 

아이의 울음소리가 무도장에 울리는 밤 냉장고의 문을 열고 물병의 물을 마시며 맹세하고 있어 

욕망이 소용돌이 치는 해원마저도 문리버를 건널 듯한 발걸음으로 밟고 넘어서 갈거야 

당신과 함께 이런 나의 옆에 있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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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행]


여기 어때 조금 앉아있다 가자

낯선 사람들 우리도 여기 풍경처럼 멈춰 보면 어때 

똑같은 길을 몇 번이나 헤매도 자꾸 웃음이 나 

그대와 함께 가는 것 몰랐던 길을 걷는 것 

이상해 낯선 두려움보단 편안함을 느껴 

그대와 함께 가는 것 같은 방향을 찾는 것

이렇게 꿈결 같은 시간이 별빛처럼 소중하게 보여


밤하늘은 우릴 유치하게 하지

우리 여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있을까

이렇게 가슴 시리도록 좋은데 자꾸 눈물이 나

그대와 함께 가는 것 몰랐던 길을 걷는 것

이상해 낯선 두려움보단 편안함을 느껴

그대와 함께 가는 것 같은 방향을 찾는 것

이렇게 꿈결 같은 시간이 별빛처럼 소중하게 보여

 

세상 어디도, 아름다운 풍경도 가장 기다려왔던 이 순간도 

모든 걸 다 준데도 소용없는걸 그 무엇보다 내게 중요한 건 

그대와 함께 가는 것 낯선 두려움보단 편안함을 느껴 

그대와 함께 가는 것 같은 방향을 찾는 것 

이렇게 꿈결 같은 시간이 별빛처럼 소중하게 보여 


우리 하루 종일 걷다가 보면 가장 소중한 걸 만나게 되길 

우리 하루 종일 걷다가 보면 가장 행복한 걸 만나게 되길 

별빛처럼 소중하게 작은 빛이 선명하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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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Antenna.

2016.10.03 22:45 from memory



+ '손아 떨지마'라고 계속 생각하며 찍은 이 영상을 하루에 다섯번씩 본 것 같다.

봐도봐도 웃음나는 포인트는 이 노래를 들으며 항상 혼자 속으로 외쳤던 #유희열!을 

다함께 소리내 외치는 순간. 2:05 쯔음. 
















내 취향과 감성의 기본 셋팅을 담당했던 '우리 오빠'가

음악하는 청춘들의 든든한 '형'이 되어서,

오랜 팬들 에게 '좋은 동생들'을 소개해주고,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지금처럼 '우리 함께' 가자고 말해주는 것 같았던.


감사한 시간. 감사한 공연.

우리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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